#신생아 옷 #아기내복 #배저고리 #스와들업, 드디어 출산까지 일주일이 남았다. 어제는 진통이 와서 병원을 찾아 하루 종일 검사. 아직 아이를 수술할 증거가 어려워 일단 집에 가라고 해서 다시 돌아왔다. 하루 지나니까 진통이 좀 진정되고. 현재는 가증 상태라고 한다. 짐 싸면서 보는 #신생아 옷 고르기는 구입 제로. 이번에는 첫 번째 것과 물려받은 것이고 사실 첫 번째 것도 산 것은 하나고 나머지는 다 물려받은 것. 그래도 본가에서 몇 벌 새로 사서 보내줬어. 배냇저고리 몇 개 사면 될까? #신생아 옷 #아기내복 #배저고리 #스와들업, 드디어 출산까지 일주일이 남았다. 어제는 진통이 와서 병원을 찾아 하루 종일 검사. 아직 아이를 수술할 증거가 어려워 일단 집에 가라고 해서 다시 돌아왔다. 하루 지나니까 진통이 좀 진정되고. 현재는 가증 상태라고 한다. 짐 싸면서 보는 #신생아 옷 고르기는 구입 제로. 이번에는 첫 번째 것과 물려받은 것이고 사실 첫 번째 것도 산 것은 하나고 나머지는 다 물려받은 것. 그래도 본가에서 몇 벌 새로 사서 보내줬어. 배냇저고리 몇 개 사면 될까?
배냇저고리는 말 그대로 저고리 모양이다. 처음부터 신생아들은 우선 바지 없이 저고리만 입히고 있다. 배냇저고리는 말 그대로 저고리 모양이다. 처음부터 신생아들은 우선 바지 없이 저고리만 입히고 있다.
이렇게 저고리로 되어있는 것!! 이것이 신생아 때 유일하게 구입한 배냇저고리 ㅋㅋㅋㅋ 배냇저고리는 어차피 양도할 거 아니면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50-60부터 고르면 된다. 결국 아동복은 또 사기로 되어있어 큰것을 살 필요는 없고.. 다만 가장 예쁘게 입힐 수 있는 사이즈나 조금 큰 사이즈가 항상 좋다. 배 저고리는 약 3~4개 정도. 말 그대로 신생아 때만 쓴다. 그 이후로는 쓸 일이 없다. 이렇게 저고리로 되어있는 것!! 이것이 신생아 때 유일하게 구입한 배냇저고리 ㅋㅋㅋㅋ 배냇저고리는 어차피 양도할 거 아니면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50-60부터 고르면 된다. 결국 아동복은 또 사기로 되어있어 큰것을 살 필요는 없고.. 다만 가장 예쁘게 입힐 수 있는 사이즈나 조금 큰 사이즈가 항상 좋다. 배 저고리는 약 3~4개 정도. 말 그대로 신생아 때만 쓴다. 그 이후로는 쓸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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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인도 완결] 여행 중 메모, 귀국 후 일기집](https://toy.saegil.kr/wp-content/plugins/contextual-related-posts/default.png "[두 번째 인도 완결] 여행 중 메모, 귀국 후 일기집")
배냇저고리는 이렇게 안쪽에 끈이 있고 원래는 바깥쪽도 끝이지만 나처럼 똑딱단추로 된 것이 있으면 된다. 똑딱똑딱이 훨씬 편해. 안쪽은 끈이 좋은 것이 아무래도 아이의 피부에 닿을 수 있기 때문에 똑딱이는 피부에 닿으면 불편할 것이기 때문에 끈이 좋은 것 같다. 똑딱똑딱은 절대 철로 된 것보다는.. 플라스틱 스냅 버튼을 추천합니다. 때문에 유니클로 아기옷이 좋지만 대부분의 경우 똑딱이가 플라스틱으로 돼 있어 여닫기가 편하고 가벼워 좋다. 쇠는 딸깍딸깍하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특히 나처럼 손목터널이라면 정말 아기를 낳자마자 똑딱이를 잠그는 것조차 버겁다. 배냇저고리는 이렇게 안쪽에 끈이 있고 원래는 바깥쪽도 끝이지만 나처럼 똑딱단추로 된 것이 있으면 된다. 똑딱똑딱이 훨씬 편해. 안쪽은 끈이 좋은 것이 아무래도 아이의 피부에 닿을 수 있기 때문에 똑딱이는 피부에 닿으면 불편할 것이기 때문에 끈이 좋은 것 같다. 똑딱똑딱은 절대 철로 된 것보다는.. 플라스틱 스냅 버튼을 추천합니다. 때문에 유니클로 아기옷이 좋지만 대부분의 경우 똑딱이가 플라스틱으로 돼 있어 여닫기가 편하고 가벼워 좋다. 쇠는 딸깍딸깍하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특히 나처럼 손목터널이라면 정말 아기를 낳자마자 똑딱이를 잠그는 것조차 버겁다.
내가 좋아하는 똑딱이 타입의 일본은 대체로 배 저고리를 이런 식으로 만드는 것이 자주 있다. 그래서 유니클로도 이렇게 돼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똑딱이 타입의 일본은 대체로 배 저고리를 이런 식으로 만드는 것이 자주 있다. 그래서 유니클로도 이렇게 돼 있어요.
배저고리는 이렇게 벙어리가 있는 것이 요즘은 많은데 이런 일체형이 좋다. 손싸개도 결국 사보면 정말 신생아 때 배냇저고리를 입을 때만 딱 붙이기 때문에 이렇게 손싸개 일체형 배냇저고리가 편하다. 손싸개는 나중에 하나씩 찾기도 귀찮아.. 배저고리는 이렇게 벙어리가 있는 것이 요즘은 많은데 이런 일체형이 좋다. 손싸개도 결국 사보면 정말 신생아 때 배냇저고리를 입을 때만 딱 붙이기 때문에 이렇게 손싸개 일체형 배냇저고리가 편하다. 손싸개는 나중에 하나씩 찾기도 귀찮아..
이런 모양이 가장 기본적인 배냇저고리 안쪽에 끈. 바깥쪽에 끈. 우리 딸이 입던 물려받은 베네트인데 우리 두찌도 입게 됐다. 친정엄마가 삶아서 씻어줘. 금방 입혀도 좋으니까 다행이야 이런 모양이 가장 기본적인 배냇저고리 안쪽에 끈. 바깥쪽에 끈. 우리 딸이 입던 물려받은 베네트인데 우리 두찌도 입게 됐다. 친정엄마가 삶아서 씻어줘. 금방 입혀도 좋으니까 다행이야
이것도 손싸개 일체형 배냇저고리 너무 귀여워ㅋㅋㅋ 이래서 배저고리를 입히는 거야. 곰 같은 손. 신생아복의 면 소재 종류는? 여름 아기 vs 겨울 아기 이것도 손싸개 일체형 배냇저고리 너무 귀여워ㅋㅋㅋ 이래서 배저고리를 입히는 거야. 곰 같은 손. 신생아복의 면 소재 종류는? 여름 아기 vs 겨울 아기
함부로 신생아 옷을 고르면 안 되지만 신생아는 아무래도 태열이 잘 올라가기 때문에 시즌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당연히 신생아 옷은 면100%가 최고!!! 봄가을 아기라면 매쉬 소재의 신생아복도 추천. 유니클로의 보디슈트가 유명해진 이유는 매쉬 소재 때문인데 확실히 시원하고 좋다. 함부로 신생아 옷을 고르면 안 되지만 신생아는 아무래도 태열이 잘 올라가기 때문에 시즌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당연히 신생아 옷은 면100%가 최고!!! 봄가을 아기라면 매쉬 소재의 신생아복도 추천. 유니클로의 보디슈트가 유명해진 이유는 매쉬 소재 때문인데 확실히 시원하고 좋다.
유니클로의 보디슈트는 딱 맞는 재질. 일본이 확실히 이 재질을 잘 만든다. 이것도 일본에서 산 것 같아. 여름 아기는 메쉬 소재는 절대로 필수이고, 여름 아기라면 그냥 전부 메쉬 베이비 이너로 구입해도 좋을 것 같다. 봄가을 아기라면 하나 정도? 겨울 아기라면 망사 내의는 사지 않아도 된다. 유니클로의 보디슈트는 딱 맞는 재질. 일본이 확실히 이 재질을 잘 만든다. 이것도 일본에서 산 것 같아. 여름 아기는 메쉬 소재는 절대로 필수이고, 여름 아기라면 그냥 전부 메쉬 베이비 이너로 구입해도 좋을 것 같다. 봄가을 아기라면 하나 정도? 겨울 아기라면 망사 내의는 사지 않아도 된다.
이것도 괜찮다. 아기 내의 면 소재 중 내가 좋아하는 것인데, 면인데 얇은 면이라 재질이 시원하고 가볍다. 봄~가을 아기라면 이 소재를 적극 추천합니다. 매시보다는 꽉 차 있어 춘추 신생아의 옷으로 더 좋으나 두껍지 않아 태열이 쉽게 올라가지 않아 좋다. 원채 가벼운 재질의 면소재라서 더 좋아. 이것도 물려받은 배냇저고리 ㅋㅋㅋㅋ 이것도 좋아. 아기 내의 면 소재 중 내가 좋아하는 것인데, 면인데 얇은 면이라 재질이 시원하고 가볍다. 봄~가을 아기라면 이 소재를 적극 추천합니다. 매시보다는 꽉 차 있어 춘추 신생아의 옷으로 더 좋으나 두껍지 않아 태열이 쉽게 올라가지 않아 좋다. 원채 가벼운 재질의 면소재라서 더 좋아. 이것도 물려받은 배냇저고리 ㅋㅋㅋㅋ
이거는 면 소재. 우리 첫째 아이가 4월 아기이기 때문에 겨울에 구입했기 때문에 이것은 조금 두께감이 있는 일반적인 면 소재이다. 면소재의 베이비 이너라 굉장히 부드러운 소재이지만 조금 두께감은 있는 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면 티셔츠 정도 두께로 보면 돼. 가을, 겨울 아기에게 더욱 안성맞춤. 이거는 면 소재. 우리 첫째 아이가 4월 아기이기 때문에 겨울에 구입했기 때문에 이것은 조금 두께감이 있는 일반적인 면 소재이다. 면소재의 베이비 이너라 굉장히 부드러운 소재이지만 조금 두께감은 있는 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면 티셔츠 정도 두께로 보면 돼. 가을, 겨울 아기에게 더욱 안성맞춤.
마지막은 퀼팅 소재의 아기 이너는 가을·겨울철 아기에게 좋다. 누빔은 두툼하고 딱 좋은 느낌인데 신생아 내의는 어차피 아주 두꺼운 재질로는 배냇저고리가 안 나오기 때문에 딱 좋은 두께. 어차피 가을겨울 아기는 겉싸개나 조끼 등 입힐 것이 많기 때문에 뱃저고리 자체가 부담스러운 두께는 아니다. 퀼팅은 따뜻한 느낌이 귀엽다. 스와들업 종류가 어떻게 될까? 마지막은 퀼팅 소재의 아기 이너는 가을·겨울철 아기에게 좋다. 누빔은 두툼하고 딱 좋은 느낌인데 신생아 내의는 어차피 아주 두꺼운 재질로는 배냇저고리가 안 나오기 때문에 딱 좋은 두께. 어차피 가을겨울 아기는 겉싸개나 조끼 등 입힐 것이 많기 때문에 뱃저고리 자체가 부담스러운 두께는 아니다. 퀼팅은 따뜻한 느낌이 귀엽다. 스와들업 종류가 어떻게 될까?
#스와들업 비교 스와들업도 두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지퍼 타입, 하나는 찍찍이 타입으로 보면 될 것 같아. 어떤 스와들업을 더 좋아하는지 모르니까 하나씩 준비하면 좋을 것 같고..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변에서 양보해 주시거나 중고 구입을 추천한다. 나도 다 양도받을거야! #스와들업 비교 스와들업도 두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지퍼 타입, 하나는 찍찍이 타입으로 보면 될 것 같아. 어떤 스와들업을 더 좋아하는지 모르니까 하나씩 준비하면 좋을 것 같고..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변에서 양보해 주시거나 중고 구입을 추천한다. 나도 다 양도받을거야!
이게 가장 일반적인 스와들업 재질은 폭신폭신한 재질. 뱀부 소재의 스와들업이 가장 유명하다. 쫀득한 느낌이 좋아 아기가 스왈드업을 하면 자궁 안에 있는 기분으로 안정감을 더 느낀다고 한다. 단지, 첫 번째는 스와들업을 그다지 편하지 않고, 거의 입히지 않았다. 아기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스와들업 지퍼형은 지퍼로 돼 있어 입히기 편하며 아랫부분도 열어 기저귀 갈기도 편하다. 부디 두찌는 잘 적응해!! 이게 가장 일반적인 스와들업 재질은 폭신폭신한 재질. 뱀부 소재의 스와들업이 가장 유명하다. 쫀득한 느낌이 좋아 아기가 스왈드업을 하면 자궁 안에 있는 기분으로 안정감을 더 느낀다고 한다. 단지, 첫 번째는 스와들업을 그다지 편하지 않고, 거의 입히지 않았다. 아기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스와들업 지퍼형은 지퍼로 돼 있어 입히기 편하며 아랫부분도 열어 기저귀 갈기도 편하다. 부디 두찌는 잘 적응해!!
이것은 찍찍이 타입 #스와들미의 이름이 서로 다르다. 첫째는 오히려 이 스와들미의 스타일이 잘 맞았다. 쫀쫀하게 아기를 잡아주는 느낌이 특징. 지퍼 타입은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라면 이건 제대로 움직이지 않게 꽉 잡아주는 느낌이 다르다. 면 소재가 대부분이고 조금 두꺼운 면 소재로 보면 된다. 그래서 여름 아기는 좀 더울 것 같아. 대신 기저귀 갈 때 다 열어야 하고, 찍찍이가 좀 싫어.. 그리고 찍찍이를 열 때 소리도 너무 큰 기분. ㅋㅋㅋ 겨우 재우고 괜히 열어야 할 때는 그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진다. 스와들업 스와도루미도 전부 물려받아!!! 아기마다 개똥벌레이기 때문에 조금씩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 아기는 정말 짧게 써서 이번에도 살 생각이 없었고 다행히 물려받은 게 있어서 신생아 초반에는 쓸 예정이야. 이것은 찍찍이 타입 #스와들미의 이름이 서로 다르다. 첫째는 오히려 이 스와들미의 스타일이 잘 맞았다. 쫀쫀하게 아기를 잡아주는 느낌이 특징. 지퍼 타입은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라면 이건 제대로 움직이지 않게 꽉 잡아주는 느낌이 다르다. 면 소재가 대부분이고 조금 두꺼운 면 소재로 보면 된다. 그래서 여름 아기는 좀 더울 것 같아. 대신 기저귀 갈 때 다 열어야 하고, 찍찍이가 좀 싫어.. 그리고 찍찍이를 열 때 소리도 너무 큰 기분. ㅋㅋㅋ 겨우 재우고 괜히 열어야 할 때는 그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진다. 스와들업 스와도루미도 전부 물려받아!!! 아기마다 개똥벌레이기 때문에 조금씩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 아기는 정말 짧게 써서 이번에도 살 생각이 없었고 다행히 물려받은 게 있어서 신생아 초반에는 쓸 예정이야.
짜잔. 신생아 옷 정리 완료. 이 정도는 모자동실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보통 3~4장이면 되는데 ㅋㅋㅋㅋ 우리두찌는 배저고리만 11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배고픈저고리 부자 ㅋㅋㅋㅋㅋㅋ 배냇저고리 졸업 후 아기 내복은? 우주복 vs 일반 신생아 내의 짜잔. 신생아 옷 정리 완료. 이 정도는 모자동실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보통 3~4장이면 되는데 ㅋㅋㅋㅋ 우리두찌는 배저고리만 11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배고픈저고리 부자 ㅋㅋㅋㅋㅋㅋ 배냇저고리 졸업 후 아기 내복은? 우주복 vs 일반 신생아 내의
내복은 크게 두 가지 모양인 것 같아. 우주복과 베이비 이너. 우주복은 하나로 된 옷. 원썬시스라고. 내의는 상하별로 있는 형태. 내복은 크게 두 가지 모양인 것 같아. 우주복과 베이비 이너. 우주복은 하나로 된 옷. 원썬시스라고. 내의는 상하별로 있는 형태.
왼쪽 두 개가 우주복/오른쪽이 속옷을 두세 개씩 사두면 좋을 것 같은데 장단점이 있다. 왼쪽 두 개가 우주복/오른쪽이 속옷을 두세 개씩 사두면 좋을 것 같은데 장단점이 있다.
우주복 onesies는 바지가 없는 형태가 일반적으로 단추로 여닫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들어 티셔츠처럼 입히고 아래에 똑딱이가 달린 형태. 이것이 미국에서 가장 잘 입히는 형태다. 카터스나 올드네이비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다만 신생아는 목을 잘 안 다쳐서 처음에는 너무 무섭다. 머리를 어떻게 올려야 되지 하면서 ㅋㅋㅋㅋ 근데 익숙해지면 또 할 수 있어. 한국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형태이긴 하다. 미국은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 미국 엄마가 선물로 보내주셔서 첫 번째는 이 옷을 그래도 제일 많이 입혔어. 가장 큰 장점은 겁이 많고 귀여움 ㅋㅋㅋ 입혀두면 심장에 폭행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 여름 아기는 이렇게 다리 부분이 없는 게 일반적. 봄가을에는 여기에 양말을 신으면 심장이 두번 폭행.. 우주복 onesies는 바지가 없는 형태가 일반적으로 단추로 여닫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들어 티셔츠처럼 입히고 아래에 똑딱이가 달린 형태. 이것이 미국에서 가장 잘 입히는 형태다. 카터스나 올드네이비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다만 신생아는 목을 잘 안 다쳐서 처음에는 너무 무섭다. 머리를 어떻게 올려야 되지 하면서 ㅋㅋㅋㅋ 근데 익숙해지면 또 할 수 있어. 한국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형태이긴 하다. 미국은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 미국 엄마가 선물로 보내주셔서 첫 번째는 이 옷을 그래도 제일 많이 입혔어. 가장 큰 장점은 겁이 많고 귀여움 ㅋㅋㅋ 입혀두면 심장에 폭행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 여름 아기는 이렇게 다리 부분이 없는 게 일반적. 봄가을에는 여기에 양말을 신으면 심장이 두번 폭행..
이렇게 똑딱똑딱 모양의 우주복도 나온다. 가을과 겨울 아기의 다리 부분이 있다 그런건데도 너무 귀여워.. 우주복은 진짜 신생아 때만 입힐 수 있으니까 하나 정도는 꼭 챙겨. 왼쪽은 쁘띠방망이. 물려받은 건데 너무 귀여워. 다리까지 있는 일체형. 오른쪽은 일본에서 산 것인데, 옷맵시가 나서 정말 좋다. 예찬했던 일의 하나였다. 일본이 정말 정말 디테일에 강하다. 이렇게 똑딱똑딱 모양의 우주복도 나온다. 가을과 겨울 아기의 다리 부분이 있다 그런건데도 너무 귀여워.. 우주복은 진짜 신생아 때만 입힐 수 있으니까 하나 정도는 꼭 챙겨. 왼쪽은 쁘띠방망이. 물려받은 건데 너무 귀여워. 다리까지 있는 일체형. 오른쪽은 일본에서 산 것인데, 옷맵시가 나서 정말 좋다. 예찬했던 일의 하나였다. 일본이 정말 정말 디테일에 강하다.
이건 친구가 선물해준거야. 이것도 아직 아기 준비 중인 친구가 준 건데 귀엽지만 입기 힘든 우주복 모양. 우측 상단에 스냅버튼이 달려있다. 고개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좀 어려울지도 몰라. 다행히 첫째 아이에게 이런 옷을 많이 입혔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우주복 모양의 아기 내복이 정말 입혀져 있어서 너무 귀여워. 여기에 새파란 양말이랑 갈색 양말을 신어놨어.. 심장폭행 몇번이고 당하네 ㅋㅋㅋㅋ 우주복은 진짜 입혀놓고 너무 귀여워서 한두 벌은 가지런히 하면 좋아. 이건 친구가 선물해준거야. 이것도 아직 아기 준비 중인 친구가 준 건데 귀엽지만 입기 힘든 우주복 모양. 우측 상단에 스냅버튼이 달려있다. 고개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좀 어려울지도 몰라. 다행히 첫째 아이에게 이런 옷을 많이 입혔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우주복 모양의 아기 내복이 정말 입혀져 있어서 너무 귀여워. 여기에 새파란 양말이랑 갈색 양말을 신어놨어.. 심장폭행 몇번이고 당하네 ㅋㅋㅋㅋ 우주복은 진짜 입혀놓고 너무 귀여워서 한두 벌은 가지런히 하면 좋아.
이게 아기 내복의 일반적인 모습. 9월의 아기니까 긴팔 긴바지였고, 첫 번째는 4월생이니까 전부 반팔 반바지였다. 재질은 면소재의 두께가 약간씩 차이 나며, 이 부분은 위의 배냇저고리 소재를 읽어보면 같은 내용!! 이게 아기 내복의 일반적인 모습. 9월의 아기니까 긴팔 긴바지였고, 첫 번째는 4월생이니까 전부 반팔 반바지였다. 재질은 면소재의 두께가 약간씩 차이 나며, 이 부분은 위의 배냇저고리 소재를 읽어보면 같은 내용!!
뭐야… 너무 귀엽다, 사실 이런 아기의 내복이 안 좋은 게 등 부분이 튀어나온 거라 아기가 불편해할 수 있다. 근데 아기천사인데 왜 안산대.. 어떻게 안 사요, 이걸.. www 귀엽다. 친정엄마가 사서 보내준 거. 아기 천사, 곧 만나자! 뭐야… 너무 귀엽다, 사실 이런 아기의 내복이 안 좋은 게 등 부분이 튀어나온 거라 아기가 불편해할 수 있다. 근데 아기천사인데 왜 안산대.. 어떻게 안 사요, 이걸.. www 귀엽다. 친정엄마가 사서 보내준 거. 아기 천사, 곧 만나자!
신생아 아기의 내복은 앞부분이 단추가 되고, 유아의 사이즈 80부터는 앞에 단추가 없어 티셔츠처럼 입히는 형태로 바뀐다. 또한 스냅샷 이야기입니다만, 역시 아기의 속옷은 스냅샷이 최고입니다. 왼쪽부터 쇠로 된 스냅 버튼 중 플라스틱 스냅 버튼이 마지막 버튼인데, 어쨌든 가운데가 가장 편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플라스틱 똑딱이는 별로 없어. 일본 아기의 속옷 등이 주로 이런 것이 많은데, 한국은 대부분 철의 똑딱이가 대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손목터널도 오고 이마저도 정말 힘이 안 들어가고 플라스틱이 확실히 편했다. 가볍고 스냅 버튼도 효과가 있다. 단추는 정말 불편해요.. 하지만 60, 70 사이즈만 돼도 대부분 단추형이 가장 많다. 아기의 속옷 사이즈는? 신생아 아기의 내복은 앞부분이 단추가 되고, 유아의 사이즈 80부터는 앞에 단추가 없어 티셔츠처럼 입히는 형태로 바뀐다. 또한 스냅샷 이야기입니다만, 역시 아기의 속옷은 스냅샷이 최고입니다. 왼쪽부터 쇠로 된 스냅 버튼 중 플라스틱 스냅 버튼이 마지막 버튼인데, 어쨌든 가운데가 가장 편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플라스틱 똑딱이는 별로 없어. 일본 아기의 속옷 등이 주로 이런 것이 많은데, 한국은 대부분 철의 똑딱이가 대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손목터널도 오고 이마저도 정말 힘이 안 들어가고 플라스틱이 확실히 편했다. 가볍고 스냅 버튼도 효과가 있다. 단추는 정말 불편해요.. 하지만 60, 70 사이즈만 돼도 대부분 단추형이 가장 많다. 아기의 속옷 사이즈는?
마지막으로 베이비 이너 사이즈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기에 딱 맞는 사이즈를 추천. 진짜 오래 입히는 게 아니라서. 입힐 때는 그냥 예쁘게 입히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예를 들어 베네츠 3, 60270, 하나 식으로 사서 입히면 된다. 그리고 조금 더 크면 70을 2개 사서 이런 식으로! 굳이 처음부터 너무 큰 걸 살 필요는 없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시 생각해도 이왕이면 제일 예쁘게 입히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크게 사도 어차피 또 크면 또 사고 그때도 큰 거 또 사. wwwwww 그리고 딱 맞을 때쯤에는 시즌이 안 맞아. 그래서 딱 맞는 것을 한두 벌씩 항상 유지하고 한두 벌 큰 것을 늘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딱 맞는 것을 사도 잘 입힐 수 있었다. 그래서 첫 번째는 현재 대부분이 딱 맞거나 조금 크게 사는 편. 크게도 사봤지만 결국 시즌이 바뀌어 예쁘게 입힐 때는 못 입는 경우도 많았다. #출산 선물로 아기 속옷을 사야 한다면!! 마지막으로 베이비 이너 사이즈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기에 딱 맞는 사이즈를 추천. 진짜 오래 입히는 게 아니라서. 입힐 때는 그냥 예쁘게 입히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예를 들어 베네츠 3, 60270, 하나 식으로 사서 입히면 된다. 그리고 조금 더 크면 70을 2개 사서 이런 식으로! 굳이 처음부터 너무 큰 걸 살 필요는 없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시 생각해도 이왕이면 제일 예쁘게 입히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크게 사도 어차피 또 크면 또 사고 그때도 큰 거 또 사. wwwwww 그리고 딱 맞을 때쯤에는 시즌이 안 맞아. 그래서 딱 맞는 것을 한두 벌씩 항상 유지하고 한두 벌 큰 것을 늘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딱 맞는 것을 사도 잘 입힐 수 있었다. 그래서 첫 번째는 현재 대부분이 딱 맞거나 조금 크게 사는 편. 크게도 사봤지만 결국 시즌이 바뀌어 예쁘게 입힐 때는 못 입는 경우도 많았다. #출산 선물로 아기 속옷을 사야 한다면!!
내복을 꼭 사주거나 신생아 내복의 경우 60-70을 사주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70사주라고 많이 하는데 의외로 크고 똑같이 시즌이 지나면 입힐 수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60사이즈 추천. 가게 분들은 출산 선물로 산다고 하면 보통 한 사이즈 큰 걸 많이 추천해 주시고 그래서 70을 산다면 오히려 시즌을 한 시즌 넘긴다고 고려하면 된다. 여름 아기라면 가을을 고려해서 70. 이런 느낌! 물론 개인적인 경험으로 쓴 내용이고.. 엄마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춰가는 것을 추천! 내복을 꼭 사주거나 신생아 내복의 경우 60-70을 사주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70사주라고 많이 하는데 의외로 크고 똑같이 시즌이 지나면 입힐 수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60사이즈 추천. 가게 분들은 출산 선물로 산다고 하면 보통 한 사이즈 큰 걸 많이 추천해 주시고 그래서 70을 산다면 오히려 시즌을 한 시즌 넘긴다고 고려하면 된다. 여름 아기라면 가을을 고려해서 70. 이런 느낌! 물론 개인적인 경험으로 쓴 내용이고.. 엄마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춰가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