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쓰면쓰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블로그를 쓰라고 하니까 씁니다?

(만족) 하… 한달만에 왔으니.. 긴장하고 따라와!!

아침부터 이 조합으로 지하철 촬영을 하던 날

매우 열심인 민서들..

점심은 무려 15팀의 웨이팅이 있지만 합정동 주민인 나는 테이블링을 해버린다.

최강금돈까스!!!!!! 6번은 온것 같다. 혜해합정에 놀러오면 대접하겠습니다.

기력이 쇠약해진 고양이 선배

잠시 야외촬영을 해본 나의 건물날씨가 많이 더운데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갑자기 라이브를 켜고 자기 여자친구 앨범 커버를 자랑하는 남자드디어 드디어, 드디어…작년 크리스마스의 추첨을 돌립니다..3인분으로 나오세요사진 액자를 선물합니다.올해 크리스마스 파티는 어떻게 할까.제발 꽃은 구경만 해주세요역시 예상대로 빈지노의 앨범은 명반이었지.디젠드랑 집에서 치꼴찌기 남자 셋이 모이면 평생 혼자라고 하던데 흠…가끔은 말로 하는게 좋을때도쉿! 두쿠군중정말 끈질긴 아줌마(모르는 사람)남자 둘이서 소가앤쿡초음속 배달 현장당근마켓 앱을 켜서(당근마켓앱을 켜고)뷰티 유튜버는 힘들어~그… 가타카나 잊어버렸었는데…TT집에 돌아와 본 베이프 매장이나: 새로운 매장이 생긴 것 같네요.ww?? 우리는 5년전부터 여기에 있었어요.아;; 내 돈1만원짜리 커피를 내가 살아서 다 마셔본다(50%할인)큰 것이 온다…>_<내 동생 핸드폰 배경화면이 허윤진이라 아마 나중에 형제관계에 큰 싸움이 일어날 것 같다.앞으로 인피니트를 사랑합니다.아.. 몸조심하고… 두여자를 사랑한게 죄는 아니잖아(눈물)몰라, 잇힝~얘네들은 왜 대낮에 여기서 자는지 도대체청년도약계좌 매달 50만원씩 뺏길 예정잡초에 진 묘수는 어때귀여운 젤리 자국..더위에는 이열치열, 곧 담택에 간다제이슨 김 사진작가 만들기 프로젝트포즈의 정석) 턱을 괴고 비스듬히 위를 바라보다(눈이 커 보인다)흐옹냥냥냥냥냥이나는 정말 일본디자인이 좋아.. 일본인..하루..대한독립만세!그래도 한국인은 김치입니다.담담합니다라면달력 내년에는 꼭 참신한걸로 달력을 사야해어둠의 꼬리표동대문에 있는 티후가 집 앞에!우와! 야콰다!쓴 짓을 하게 된 현대사회, 그렇게 스레드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는..화가 나서 뻥 뚫린 내 보물 미안.아침에 헬스장 가면 사람이 업어. 굿잡가능한 한 적게 움직이고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의 공부법그러니까 일단 잘 먹고 잘 자요. 운동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관에 난리가 나서 먹어본 하노이 국밥이 맛있는 한 끼였다사라진 저의 에어팟님 ㅇㄷ?비둘기 : (웃음) 그걸 잃어버리는구나비도 오고.. 순탄치 않은 대전여행 스타트대전은 정말 시야에 민감한데, 참벌레를 달아놓은 변기대전은..무섭다…대전은…1만5천원짜리 숙소였기 때문에 기대는 없었다.계속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움직여야 했다제가 왔어요 꼭 와보고 싶었어요.제가 왔어요 꼭 와보고 싶었어요.이 화상으로 태그를 했더니 사장님이 아이와 함께 오라고 하셨다(내 아이가 아니다)잘생기고 친절한 사장님이 튀겨주는 돈가스 합격점 노래는 이명국.대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가는 곳은 어디일까?시간이 남아서 돌아다녔던 픽닷아내와 함께 사진찍은 제 사진 한장 팝니다.아, 이거 쓰다가 알았는데 이것은 응모하지 않았다한동안 참을 수 없는 시그니처 커피와 함께 카페에서 독서길가에서 본 꽃시장, 나도 식물을 많이 키워서 집안 가득 만들고 싶어..육포는 뭐야? 잭 링스여행와서 혼자 라지팝콘에 스파이더맨 보는 남자 어떤 영화 추천! (평점 4.0/5.0)택시 플렉스로 숙소에 돌아오다참신한 택시기사를 모집한대요 참신한 분들 지원 고고우동집이랑 이름이 같은 간판 기분이 어떨까?냠냠김밥을 길판에서 먹으며 서둘러 이동양지라는 지명에서는 이제 절을 합니다.(이유는 후술…)운행중 이동은 위험합니다~~한국인특)차량이 정차후 여유있게 내리면 답답함시골버스 감성 둘다 풀하고 여유있어요스폰지 아는 사람 나랑 동갑 ㅋㅋ이 연극만 바라보고 청주에 왔다!!!박하사탕을 아시는군요저기.. 너무 빨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어요.정말 ㅋㅋㅋ무서운 동네 청주고즈넉한 카페에서 잠시 몸을 얼리고마카롱 두개만 먹을게요~4개만 먹을게요..매력적인 캐릭터로 가득했던 연극 사춘기 메들리 배우들의 캐릭터 소화력도 뛰어나 연출과 파트 분배 등 모든 것이 어우러진여행폰인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본 연극중 상위권..귀여워 인스타 홍보드디어 가본 예진문 씨의 추천 레이어 커피!와, 허셀 블러드 아시는구나!너무 귀여운 여름 세트 ㅠ_ㅠ사장님이 동네 단골들과 사이좋게 대화하는 것도 아주 좋았다육안을 가진 고조 가문의 고양이도 있었다.오늘의 주제는 ‘낭만’방명록에 대성공하고 돌아가겠다는 다짐을 적은 나는 인스타를 홍보한다콘셉트 말고는 정해놓은 게 없어서 돌아다니면서 촬영했다이번에는 자연광을 이용해 대비하는 촬영을 해보고 싶었다.더웠다같이 오신 배우님도 찍게 되었다.이날은 정말 땀을 많이 흘렸지만, 나보다 더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각목은 나초집중 모드끝나고 오는 길에 전수한 내 시그니처 포즈 이름이야. ‘애매한 브이’유쾌했던 촬영그래도 나름대로의 결과도 만족스럽고 부드러웠다나..나도 청춘으로 들어가줘!!!가는 길에 만난 스키니 고양이역시 고양이들이 나를 좋아해아…(부끄러워)다다 다닷토 기차 시간이 다가오고 택시를 타고 역으로 갔다 나는 다시 혼자 여행을 와도 죠쯔사죠쯔시을 했고..투썸으로 최신 박민서 회의까지 마치면 오늘 일정은 종료!돌아오는 길은 일부러 멀리까지 최대한 가보지 못한 길에서코미디언 이·교은레 달빛 소나타 한개도 까닭 모를 키워드로 결합된 식당”더·빵 우승의 저력카ー자ー 가든 숯불 갈비”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다아, 키득키득하다이런 육교도 정말 오랜만에 올라가는데살아서 돌아갈 수 있는 길이죠?그래도 칼로리를 걱정하는 도시인들은 라이트로대전은 사람을 건다오전 10시인데도 성심당에는 행렬이 길었다오성명전모를 땐 하나씩 다 넣는다이름 귀여워 ㅋㅋ성심당에서 산 빵은 옆 성심당문화원에서 먹을 수 있다제빵왕 인증 맛집;;냐무두개 먹었더니 느끼해져서 밥은 빼도 될 것 같았다대전-성심당=0 공식 인정할 듯혹시나 해서 유실물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다아, 나도 뿌잉스티커 붙이지 그랬어~너무 더워서 지하상가로 이동숙소에서 만난 분이 알려주신 유명한 그 가게, 아니 가게 이름이 바로 그 가게야.사람도 꽤 붐비고 있었다.아니, 누가 이 더운 날 떡볶이를제가 먹을게요 아까 밥 안 먹는다고 했잖아요?제가 먹을게요 아까 밥 안 먹는다고 했잖아요?대전 지하철에서는 새소리가 난다대전의 지하철역오레님 또 왓츠메w옆 카페에 사고 싶었던 세이츠 쉐밀러가 있어서 1컷마마.식물 사이에 자라다엄무어!!ㅠ_ㅠ하아… 누굴 데려가지? 어지러웠어바로 치료는 거꾸로 자라는 귀염둥이다.돌아오는 버스에서 봉송 시 무당 요금소에 들어가려면 그곳을 지나가야 하는 학생 시절, 돌 다리 아래 일진이 떠오르는 PTSD대전은 도시민을 상대로 흥청거리며 오뚝 소리를 내고 있었다앞으로 집간당의 새내기를 풀때 너와 함께>,<조용하고 평화롭고 고독한 일요일.서울은 이렇게도 다시 번화하다바로 집에 들렀다가 다시 나오는 역 머그잡채택시를 타고 압구정 로데오로슌칭게들에게 대전의 맛을 보여주고107팀 대기는 아닌 것 같아서다운타운 우하하!!18800원… 이거 말이 돼?나는 물어본다에너지를 억제하지 못하고 한강까지덥지만 달아오른 모습게이터레이드 광고주님 연락주세요.잠수교에서 그럭저럭 축제를 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멋진 물줄기이제 나이가 들어서 저렇게 가까이서 보기도 힘들고사람이 없어지고 나서 가서 사진을 찍다어느 날 내 예전 핸드폰 갤럭시S10플러스를 꺼내자 잠금화면이 최PD언니들 부부였던 훈훈한 기분 좋은 사진잠금해제 후 더욱 훈훈한 휴식을 취하는 이병곤 작가의 모습ㅠ_ㅠ절대행복사무실로 디젠드를 소집하여 피자를 먹었다다음날 이 풀을 언젠가는 꼭 다 없애야겠다고 결심했다Fire 소심한 복수하늘이 화가 났는지 비가 억수같이 내렸다눈치 없는 입주신발이 젖었는데 걸을 때마다 추와추 소리가 났다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결국 택시가 잡히지 않아 지하철로 귀가부모님께 안부를 전하라는 코끝의 찡한 소식에 부모님이 보고 싶어진다해가 떴는데 왜 비가 와집앞애들을 자주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납치하고싶다(대체로 복날이 지났다는 뜻)Podshere 잠가놨는데 누군가 발견하면 가져다 주세요길거리에서 들었는데 기뻐서 바로 저장요즘 회사가 휴대폰을 바꾸는 분위기여서 나도 당황했다아, 귀여워…조금 일찍 끝나서 빗속을 용산으로바나나가 들어간 유명한 디저트휴일에는 이렇게 근처 카페에서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집에서는 잡초살해 가처분작업도 자주 합니다.강력한 묘수를 사서 다시는 부러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손짓이 미치광이가 유럽 남부에서 왜 마포구까지 기어오느냐고이거인 줄 알고 뜯고 먹을 뻔했어. 아직 부정확한 네이버 렌즈잡초를 다 죽이고 사장님께 진료를 문의했더니 새 친구가 한명 주었다브레이니아 잘 부탁해! (스포: 다음주 죽음)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배가 꼬이게 아파서 약국에 가면 죽 먹으라고 해서.. 그래도 이 죽의 양도 많고 맛있잖아..?보슬보루제이슨 킴 사진작가 만들기 프로젝트2MZ 사진법 아저씨 잘하지?비가 한바탕 내린 후 시원하고 즐겁다남의 팔을 만지는 사진같아비가 얼마나 내렸냐면 이렇게 눈앞까지 물이 고였다공포의 산책로물 앞에 떠서 족욕하는 듯한 느낌인증샷 v-_-v이질적이네 서울이 물에 잠기는 상상도 해본대다 먹지 말라고이것은 죽을 사러 나가는 나의 몸부림그러던 중 합정은 예쁘고10개 사면 하나 더 주다니 미친 사람들 마케팅 하지 마.그런 짓을 한다면과민성대장증후군에는 치킨이야따릉이를 타는데 엉덩이가 축축해서 보니 물이 배어나온다 가죽시트로…29세에 바지에 상냥한 사람이 된다.갈아입고 입장권을 가지고 나왔다합정힙대장들 모이는 카페 새검정선곡도 너무 좋고 밖에 보이니까 사람을 보기에도 좋다새로 산 바지 입어봤는데 기장이 116cm라니 바닥 청소는 내가 할게.빨래는 누가 할래?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몰라 한강란 진짜 진짜처럼 나왔어물이 가득한 한강을 달리는 나.. 후…지네 안방인 줄 알고 공원이예쁜 스튜디오 촬영우리집과는 왜이렇게 다를까..넓은집..!! 돈벌자!!!모른 체하다귀여워서 아무것도 못하는중그래서 케이스를 잘못 쓴 사람왠지 브래디한 최강 금돈까스 안심동생과 여기저기 쇼핑을 갔다본의 아니게 다운타우너로 서울의 느끼한 맛을 보여주고이 센스의 신보는 음..노비츠키보다 더 좋을지도.. 난해하여 가사에 힘이 든다최 PD와 보러 갔다 바비도우은쵸은의 마을을 좋아했는데, 칼국수 뿐만 아니라 영화는 모두 5점 만점에 2.5..전혀 본사 같지 않은 모습의 홈플러스아이민 한신 고시엔 라이브앨범 발매!!!!!!!!! 이 사재기꾼들아 굿즈 다 꺼내놔 ㅜ짜잔! 새로 바꾼 아이폰14프로 3배 망원렌즈가 들어있어서 왠지 화질이 오르~~미치광이들과 함께 사는 시대영화관에 오랜만인지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었다.관이 보여준 영화대만족.큰 사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잔잔하게 잘 만든 영화 4점!궁금해서 매번 새로운 메뉴를 부탁하는 나.. 그냥 찐빵은 기성품을 데운거였어!나도 처음에 깜짝 놀랐던 아서 에러 컨셉(마네킹)아, 이 총각은 왜 이렇게 많이 시켰냐고짐만 놓고 달리기를 시작해 이젠 익숙한 선유도 풍경그래도 매번 놀라운 풍경으로 사진을 찍게 된다달리기는 왠지 자신과의 싸움같아서 즐겁다고나 할까..충전소에 있는 내 핸드폰 시야복날에는 뭔가를 먹어야지아마 처음 온 진짜 경리단길..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북경오리!!볶음밥도 마드리였다.츄뿌츄뿌츄돌아오는 길에 본 러그클럽 매장젊은이들로 가득찼다 하하하성공했구나.투그클럽..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카페텐모빵이라는 걸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고0726 밀수 파이팅!(재미있다)주술 회전 1,3위 (만족)발라드 안 좋아하는데 계속 들어버리는 좋은 노래이미 인쇄된 필름의 결과는 하하하에어컨을 켜면 문을 닫고 지내야지아주 귀여운 차 쥐뿔 박보영 편포카리 촬영 후 먹은 쌀국수친정가는길 새로 개통한길과 바뀐 버스번호가 신기한 서울사람동생이 남긴 축구공모양 빵 성훈민카페에서 판대..98kg이 턱걸이하는 방법:턱걸이봉을 부수고 나서 교차 검증해보니 70kg이 되어도 떨어져 있다.엄마의 삶의 지혜: 바나나 다리를 포장해 두면 오래 지속된다요즘 보고 있는 웹툰 부케를 이렇게 던져주면 정말 재미있겠다.결국 중이 되었다수도 제주도 계획 탐라! 등등 미친 개그가 난무하는 경자 전성시대글꼴이 깨진 노래를 느낌으로 듣는 쿨한 충청도 남자정말 호두같은 호두과자멀리 뭐가 있네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향한 그곳부부의 뒷모습 귀엽다다들 자기가 하는 포즈만 하는 건 저희 가족 스타일귀여운 우리가족귀여운 커플귀여운 커플새만금은 물이 안나오지만귀여운 수호신이 지켜주는 안면암저 빼고 다 초록색 옷을 입고 있는데시간이 남아서 다시 간 꽃게다리군대에서도 항상 건강해야해 귀여운동생(눈물)너무 귀여운 가족과 당일로 나갔다!그리고 집근처 감자탕집에서 술한잔얼굴 저만 새빨간건 실화인가요?집에서 턱걸이는 안 하는 걸로설탕은 제로인데 칼로리는 150이었던 거…쓸쓸히 혼자 집에 가는 나또 듣고 있어밤길을 걸으면서..애명내한기원 265일째디자이너 씨와 먹는 램 라도다식빵이 땅에 떨어지고 있었으므로…런닝중에 보는 정적인 풍경은 정말 예뻐땀이 대단하다이렇게 넓고 인적이 드문 곳이 있다니… 산책로를 하나 더 뚫고 가다가이러면 표절 아닌가!?새로 시작한 유튜브 뮤직 랜덤 재생 타율이 꽤 좋아!?신이 만든 것 같은 구름 퇴근서완배우가 불러간 곳갑자기 빵을 선물 받았다사랑스러운 면 모양의 빵ㅠ.ㅠ서울 일주일차 사람에게 망원을 소개시켜 주었다.그러니까 한 잔!게딱지 파스타도 마드리였다초면 직장동료 이슬기님 기사님 명명 센스굿친정에 다녀온 새로운 운명의 브레니아우후후.. 미안 식물살해 전과 6범캐피탈 할인인가 했더니 다음날 건에 관해서기대된다! 티셔츠귀여운 외모에 그렇지 않은 가격0726 밀수 드디어 보다개킹을 받는 커플과 함께육회란냄비 가게찌개, 고기·야채·두부 등에 된장 등을 넣 바특하게 삶아 진 국물.먹고는 욕조가 있는 고노됐다, 내가 1등1등으로 록집으로 가는 길, 흔한 홍대 풍경이 젊음의 밤거리구나 하고 생각했다.펄럭이며 디저트와 함께 시작한 아침구름이 그려진 하늘킹갓 제너럴 양지님의 은혜로 오신 상암팀 K리그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친선 경기였다.그리즈망이 달리는 것을 실제로 보다니 오..스페인 축구의 수준은 미쳤고..사실 진짜 미친 건 임우기 픽업요즘 빠져있는 나의 공주님…후반전 at의 2군 교체와 K리그의 용병이 대거 투입되 결국 이기게 된 맥이 빠지는 후반전이었지만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이제 집에 가!구두 서비스감사합니다。미라클 다이죠!!남은 기프티콘을 쓰려고 장미에 갔는데 밖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사르르 녹았다다음날 회사에서 훠궈 뷔페를 먹고 몸이 불편해졌다프하하, 7월에도 1위 달성!!미라클 모닝을 만나서 저의 인생이 바뀐 원래는 고등 학교 때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고 침을 뱉기도 했지만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고 품위 유지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 한다.샤워하며 혼자 내일 아침은?”미라클 모닝”라며 웃으니까 기분도 나아질 것이라고 하고 자리가 사람을 만들자는 얘기가 나온 것 같다.새로나온 갤럭시플립5 이쁘다..6개월후에 바꿀까 생각중이다.오래된 그루터기 곰미원래 사슴… 똑같은 게 있었나? 위화감 뭐야?캐피탈 세일을 위해 다시 방문한 스칼프 스토어 예쁘지만, 이 데님 재킷은 할인을 하지 않고 도망쳤다.오늘도 달린다 나는 한강을매번 보는 풍경에 진절머리가 나서 새로운 곳으로..이런 곳에도 길은 있다내가 가는 곳이 바로 길이다먼 것을 가리키는 말.가끔은 다를 때도 있다그래도 새로운 풍경을 많이 봤다길 없음쥐에게는 그저 험난한 길이었어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걸린 이야기를 하면 엄마가 보내준 유산균이나 유산균을 먹는 남자가 된다.쉬는 주말 충격적인 노화 상태에서 레이저 탈모를 받기로 했다.역시 따끔따끔그러다가 집에 도둑이 든 사실 범인은 나발끈해서 공공 기물을 파손해 버렸다오랜만에 망원방향으로 달리니 언제봐도 로맨틱한 뷰..반대편에서 보면 재밌어 ㅋㅋ원래 런닝할때는 아무것도 안마시는데 맛있네..밤 런닝은 아무도 없어서 좋지만 끝나면 시간이 늦어진다무료체험권으로 시작한 비대면 요가는 땀흘려서 좋네.싸우지 않는 커플은 아름답다요즘 유행하는 빈티지귀여운 외모에그렇지 않은 가격디젠드 2기 멤버들과 함께 비빔밥 뷔페에 가서 사장님을 꾸짖었다.끝나고부터 전에 잘 공부하고 있는 카페에 갔는데 자리에 손톱이 있고 붙어 보다가 앞에서 네일 하나.15억 년 만에 찾은 연남동.’신발 벗어봐’네…(부끄러워)블로퍼를 사기 위해 발 사이즈를 쟀다.내 다리는 276이래! 하지만 발등이 높아서 슬픈 짐승서울에 살기 위해서.우와, 정말 추억의 한남 역의 몇년 전 이곳에서 지하철 영화제를 촬영하고 썼어요.모두 보고 있어?시간이 남아서 한남투어바비팝업도 밖에서만 구경할수있다면이나 3대째라서 너무 더워서 냉라면을..앤틀러 사이트의 뷰는 언제나 만족스럽다.코오히모사이코네요..신기한 녹사평좀더 신선한 지붕친구가 먹은 소왕궁이랑 한장집에와서 해본 시험, 피곤해.헬스장 가는 길에 본 테라로사의 합정에도 테라로사가 있어!!출근길에 문득 직장인 느낌으로 커피에 스콘을 싸간다대표가 주신 유로 달러 유로도 있었을 것이 안하무인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더라도 저 큰 동전이 2800원도 하는구나. 그럼..배달원님 랜덤 명명 센스 2 아는 이승미 씨는 누구…?순대스테이크 먹어봤나.. 꼭 먹어보세요…초보 운전, 마음 감사합니다.정중한 폰트로 되어 있고 마음도 안정되고 그런 역시 해도 어떻게 하느냐가 그 위력을 정하다.진도 대파 크로켓이 뭐였지..새로운 메뉴는 못참는 큐리오스보이큐리어스 보이 2음, 별로…나비, 생일 축하해!!디비전 최고 아웃풋나비상 합정역 8번출구 출퇴근때마다 인사가능 ‘찐찐’휴가얘기를 하시고 당연히 군인인줄 알았는데 20년이 되었다는 구매자분.. 주민등록증을 검사하신 기분이었어요.집에서 나 선생님과 조니 워커 블랙 하이볼 한잔 언제 만나서도 같은 친구가 정말 좋아한다아이미(응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 figure.. 그런데 원제가 한자로 모습이라 찾아보면 발음은 “모습”..말의 벽을 허물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병 유전자 break 들고 있는 곳)사람이 많은 용산역 시부야 왜 가는지 (곧)지인에게 종종 소개하는 꿈꾸는 메밀국수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컴퓨터를 조립하는 것은 어떤 생각일까?팬더가 있는데 유타가 없다니 쓰레기 같은 편성야, 너 이거 만든 거.안경 벗어봐만든 사람 죽어도 불만 없는 사람인거죠?애니메이트 안쪽 카페에 갔더니 진심인 오타쿠들..내친김에 집에서 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았다잘만들었네.. 4점..아침에 모닝요가 하다가 맞은 놈, 어젯밤에 나한테 플래팅하던 놈이네.혼잣말로 “이렇게 하면 내가 널 죽일 수밖에…” 잡음왜 나만 누워 있어요가 끝에 좀 모닝 한강 론 정말 부지런한 사람들 천지다 세상에는..죽어가는 나 선생님뭔가 잘못된 것 같다신기한 빵이니까… 100킬로야…퇴근 후 반포한강공원에미친 하늘과 외국 같은 뷰시야가 정말 좋았다드넓은 한강 공원밝을때 오면 또 다른 느낌의 예쁜 반포..서울에 처음 놀러 온 사람처럼 신기하다+5일 키운 수염 많이 어울릴지도..?카메라로 다 찍을 수 없는 미친 노을(문답 무용)잔디밭 입장이 되어 보다봉인 해제굽네피자와 고추 바삭바삭사진을 위한 몸부림밤이 되자 내가 알고 있던 풍경이 시작되었다매일 이걸 한다는 게 정말 대단한 서울 한강의 모습파란색이 제법 세련된 느낌이다구경하다 그만팔에 물린 모기십자가는 나라의 룰이야흉포한 사건이 많은 요즘 걱정스러운 경찰의 친구침착맨이 먹으면 다 먹고 싶어져..오징어버거+오징어튀김3년만에 오는 영신혜귀여운 개구리 키 링 7900원이니까 안 샀어..드디어 가본 아오바!달력, 핫!손님의 편지는 꽉 찼어요.필름 사진도 프린트 하고 걸어 둔..나도 저기에 걸리고 싶다는 생각…귀여운 수제 메뉴원하는 전등(울음)밤에는 지니지 않으면 안 된다 규칙이 있다고..솔직히 자리는 편하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편해서 밀린 일이 술술 잘 풀렸다사장 전용 좌석병콜라를 팔다니 핵밀크티도 호빵글라스에..겨울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공간의 모든 곳에 의미가 담겨있는 장소선풍기도 갖고 싶어..자세를 보니 물컵과 캔디크핫..자세를 보니 물컵과 캔디크핫..오랜만에 화초방에 들렀다가 사장에 브레드 니아의 부고를 전했다 그러면 더 어려운 친구를 준..잘 지내다.제발 응?헬스장에 갔는데 팔 색깔이 다른 게 레전드 밭 일이에요?달리다, 빨리 움직이다.연남동에 또요?아, 아니, 여기는…!헉시그니처 커피를 주르륵뽀빠이음.브라운하우스 닉값 인정합니다디럭스도 인정할 만큼 충실한 컨셉 인증!왜냐하면 용의자1이따가 카덴가서 냉우동 흡입평택시민의 자랑(이었던 것)유튜브가 이명으로 귀를 담그고 알게 된 옛 명곡신기한 플립 광고내 빌딩 건강한지 검사해줘서하아, 드디어 사이드는 지점마다 다르대..아니, 왜 이렇게 맛있어?인정.이걸 또 꼭 먹어야 한다고? ㅇㅇ물회는 음, 뭔가 아쉬운…?밥 대생이 찬조한 조니 워커 그린 라벨의 다음은 블루 라벨이다.먹고 소노 가서 J-POP 초지기 영상은 너무 흉포해서 올리지 않기로.결과소주를 2.5병 마신 정도의 알코올라서..좀 자도 되잖아요..개처럼 지고 나서 저번에는 내가 이겼는데…그래도 잘 화해했습니다. ^.^훈훈한 결말다음날 아침 미라클모닝 산책으로 숙취해소해장 2햇빛이 비치는 예쁜 합정집 입구가 정원처럼 깨끗한 곳도 있다이달도 열등생 씨와 내기를 뭐라고 하고 이기고 말았다!(무리 아니었다.)다사 다난했던 7월이었다.465장의 사진이 잘 설명 되었느냐?혹시양이 부족해?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