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 회사의 구조를 알 수 있는 요약 그 자체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대학생, 아니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회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기 어렵고 아무도 그런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당장 대학에서도 거시적인 차원이나 이론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뿐 회사의 목표가 무엇이고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기회를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채워주는 책이 바로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라는 도서다. 이 책은 회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실무면접에서 충분히 기출과 같은 포인트를 잘 받고 있기 때문에 취준면접 대비로 아주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업체는 단순히 매출만 올리는 것이 최고의 목표는 아니다.경영직 줄을 공부할 때까지 나는 단지 회사는 큰돈을 벌면 된다고 많이 생각했다.그러나 공부를 하면서 매출을 올리는 것과 비용을 줄이기, 그리고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그런 과정을 수식으로 푸는 과정을 보니 도대체 이것을 적당히 이용한다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다.그러다가 이번 학기에 회계 원리 수업을 받게 되어, 회계학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정확하게 기업이 어떤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이 책은 나처럼 회계에 관심이 전혀 없거나 아니 기업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 취업 면접 추천 도서이다.회계의 천재가 된 홍 대리는 다양한 상황에서 회계하고 재무와 관련해서 어떤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알게 되고 회계사 세무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 그리고 예비 수험생들에게는 회사와 재무 회계 구조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고 세무 회계학과에 진학하거나 진학하고 공부하는 대학생에게는 이론적 지식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푸른 끈으로 내가 읽은 만큼 얻는 부분도 좋았고, 자산은 비용이다(물론 지금은 이해 있도록 회계하고 재무 분야의 초보들에게는 낯선 회계적 이론과 사례를 주제로 제시하고 사례를 통해서 이해를 풍요롭게 하고 준다는 점이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더욱 저는 사실은 기업에 관심이 없었다.정확하게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어떤 사업을 하는지, 기업에 취직을 어떤 일을 하느냐에 대한 관심이 없는 상태에서 공기업 취업 준비를 하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공기업 취업을 준비한 첫 해에 1차 면접에서 “회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정확히는 경영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총평과 함께 떨어지고 말았다.그리고 당시 지원한 직렬이 경제는 죽어도 하고 싶지 않으니까(그것도 전공이었는데)서포터스를 하면서 보고서를 분석한 것을 계기로(내가 잘 맞는다고 예상한)경영 직렬을 공부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너무 당연하거나 별로 나에게는 흥미에 안 되는 것을 배우며 정말 뜬구름 잡는 식으로 공부한 것 같다.그러다가 회계학을 대학에서 수업을 받고 관심이 많이 생겨서 결론적으로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의 책을 읽으면서,”아, 공부하기 전에 읽고 있다면 세무사 공부할 때 좀 더 마음을 울려동기 부여가 될 이해하게 된 것에 “라는 생각이 들었다.익숙해지는 것은 소중한 것이다.그래서 회계나 재무 분야에 익숙하기 때문에 반드시 한권의 책을 고른다면,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와 말하고 싶어 본 책자는 블로그의 이웃인 “오교은 박사”를 통해서 협찬한 도서임을 알립니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싶다면?https://www.yes24.com/Product/Goods/59413887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1-YES24 “회계 모르면 승진할 자격이 없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한국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린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하나! 회계를 모르면 이기는 것.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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