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노선도의 의미_기초편

안녕하세요. 경혜입니다. 오늘은 서울 지하철 노선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서울 지하철 노선도가 갖는 의미는 정말 여러 가지입니다. 해당 지하철 노선도가 우리를 어디서 어디까지 데려다 주는지, 어디서 어디까지 데려다 주는지, 그리고 그 정차역에 어떤 지역이 포함되어 있는지, 이 노선이 앞으로 어디까지 이어질지 등 다양한 정보를 노선이 알려줍니다.

노선도가 서로 이어질 수 있고, 각각의 노선이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 경기도를 벗어난 지역으로의 연결까지 될 수 있으며, 노선 연장을 통해 소외되었던 지역이 인근 국경지역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노선이 주는 고립감이 도시 자체의 상생력이 없다면 정말 크게 다가옵니다. 노선이라는 것은 상생 연계가 안 되는 기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도 있지만 독립성을 가진 도시에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서울과 수도권 노선이 중요시되는 이유는 서울 내 지역이 강남권과 같은 특정 지역에 대한 의존도가 지괴가 크더라도 어느 도시보다 강한 영향력을 받기 때문일 것입니다.노선도를 볼 때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데, 서울시에서 어느 지역에 발전에 대한 중심축을 두고 있는지 기본적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파악하는지요? 서울시 도시계획 그림 하나로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동 상계/청량리 왕십리/잠실/가산대림/마곡/상암하늘/용산이 언제 계획인지 아시나요? ㅠ_ㅠ 이 계획이 언제부터 나온 계획인지 아세요? ㅠ_ㅠ이 도시계획이 2014년에 나왔습니다. 이런 걸 보면 사실 부동산에 호재도 아무것도 필요 없는 것 같아요.공급망 사이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ㅎㅎ_ㅎ 그럼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우선 1호선입니다.

잘 안 보이죠.1호선의 형태 자체가 끝과 끝을 가고 있습니다. 즉 순환 연결 고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노선도가 그렇습니다.1호선은 인천!부평~신도림~서울 역~청량리~창동~동두천 중앙식 연결이 주로 연결선에서 가지 연결선으로는 구로-금천~수원 천안이 있어요..천안선은 밑으로 내려오는 노선이므로 우선 큰 가중치는 않을 거에요. 그래도 1호선 자체가 용산(용산)서울 역, 그리고 시청의 주요 부분을 잇는 노선이니까, 1호선과 연결된 지역은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우리가 노선도를 볼 때 가장 주요 중심지를 보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옆 가지를 봐야겠어요.1개 노선만 봐서는 안 되는 것은 아시죠? 환승 역이 중요합니다. 읽어 보자 1호선의 환승 역은 우선 인천/주안/부평/소사/온수/구로/신도림/신길/노량진/용산/서울 역/시청/종로 3가·동대문·동묘 앞/신설동(정 랴은리)·회기 등 각 노선에서 환승 역이 어디를 다니느냐에 따라서 그 노선 가운데도 포인트가 갈립니다. 우선 1호선은 전체적으로 인천과 서남-도심-강북 을 잇는 노선이라고 생각하세요.2호선입니다.

왜 2호선이 중요한 노선인지 보이나요? 2호선은 유일!! 모든 노선 중 유일하게 루프링을 그립니다. 동그라미 안에서 회전합니다.서울의 모든 노선은 도심과 강북을 잇는다든지, 동서울과 동남을 잇는다든지, 강남과 도심, 서서울을 잇는다든지!! 다른 경기도 외곽권으로 지역 연장을 하거나 이렇게 지역을 가로질러 a지역에서 b지역으로의 이동이 주목적인 노선입니다.그런데… 2호선은 도심 내부를 순환하는 내부 연결 노선입니다.서울의 주요 도심인 남서울 서남서서울 도심 동서울 동남 강남 그 내부 핵심지역을 순환매로 도는 노선입니다.서울 내에서 서울 내로 주요 지역을 이동하기 위한 도심 내 순환매로선이 2호선입니다. 그래서 2호선의 가치가 모든 노선 중에서도 단연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소나무우유 님의 투고

2호선을 통해서 서울 중심부의 순환 팔이 계속되면서 이 순환 팔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동성을 가진 결가지가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되도록 이 순환 매점 안에 모든 노선이 연결되도록 해야 서울 내부 다른 시도로의 이동이 가능하고 다른 시도에서 서울 내부 접속이 가능하고 이 순환 매점에서 들어와서 서울 각지로 이동할 수 있어 그 가장 기준이 되는 노선이 2호선입니다.그래서 우선 이 2호선 내부의 모든 지역을 탐방하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나는 1년 반이 걸렸습니다. 게으르고..여러분이라면 반년 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각 노선도의 추가적인 의미에 대해서는 1호선과 2호선처럼 해석하면 좋을까요. 정답과 같은 정답은 있지만 정답은 자주 바뀝니다.노선이 추가됐으며 신설 역이 생겨원래 정답이었던 곳이 차로가 되고 원래 정답이 없던 차가 최선이 되는 일이 있습니다.우리는 그 틈을 찾아 일시적 저평가에 투자하고 이익을 얻기 때문에 부동산 공부를 하겠죠?모든 노선을 다루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시리즈가 너무 길것 같구요, 여러분이 지루한 것이 눈에 보이므로..오늘의 노선도의 이야기는 여기서 핵심만을 들어 작별합니다.제 글이 도움이 된다면, 이웃의 추가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해피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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