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취미 펀치 니들 옷 안만드는 옷 리폼 옷 수선할때도 굿

이색 취미 펀치 니들 옷 안만드는 옷 리폼 옷 수선할때도 굿제가 싫증이 나서 그런지 환절기에 입는 옷은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또 어디에 걸려서 조그만 구멍이라도 있으면 버리지도 못하고 방치만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색적인 취미도 즐기고 입지 않는 옷 리폼을 다시 입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펀치니들을 활용하면 포인트 있는 옷 만들기도 가능해서 배우시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디자인의 셔츠도 폭신폭신 포인트가 더해지면 새로운 느낌의 옷으로 태어나요~ 바로 입지 않는 옷의 리폼복 수선법을 시작해 볼게요~재료 : 자수 원단 / 자수 테두리 / 펀치 니들 바늘, 좋아하는 색실/가위/기화성펜/패브릭접착제/붓을 준비합니다~가장 먼저 옷 만들기에 활용하기 때문에 너무 큰 자수원단은 사이즈를 줄여줘요 이 크기는 준비한 자수형보다 조금 더 크게 잘라주세요~지금은 자수형으로 넣어 타이트하게 만들어주고 뒤에 기화성펜을 써서 이색적인 취미를 즐기는 패턴을 그려줍니다~이 패턴의 크기는 찢어진 구멍의 크기나 붙이고자 하는 부분의 크기를 고려해서 그려주세요~사진 속에는 심플하지만 제대로 포인트가 되는 하트를 그려줬는데 이 이미지도 취향에 딱 맞아요~이제 펀치니들 바늘에 실도 걸어줘요~ 바늘 뒤에서 실 거는 도구를 넣고 앞쪽까지 당겨서 실 거는 도구 앞쪽에 실을 살짝 넣어주세요~이제는 실을 거는 도구를 다시 당겨서 실 끝을 펀치니들의 바늘 앞에 넣으면이색적인 취미를 즐길 준비는 끝입니다~ 이제는 자수테두리 밑그림이 보이도록 한뒤 펀치니들 바늘을 꽂아계속해서 하트 가득 채워주세요~ 펀치니들은 바늘이 원단을 통과하면서 수를 놓는 원리인데 자수와는 또 다른 느낌이며 굵은 짜임과 하늘하늘한 입체감이 특징입니다~이런특징으로 옷만들기도 좋고 안입는 옷리폼에도 활용하기도 좋아요~그려주신 이미지를 실로 가득 채웠다면, 이제는 패브릭 접착제를 붓에 묻혀 패턴 뒷면을 마무리하려고, 틀에서 반죽은 분리한 후 만들어놓은 하트 모양만 가위로 깔끔하게 자릅니다~한번 더 자수 원단의 끝을 잡아주고 패브릭 접착제로 끝을 마무리하면 펀치 니들도 자수 원단도 실이 풀리지 않아요~접착제가 충분히 건조하면 앞으로는 옷 수선이 필요한 곳에 가져가 붙여주시거나 포인트가 필요한 안입는 옷 리폼에 활용하세요~ 이렇게 주머니 중심에 포인트를 주셔도 굿굿이에요~또한 사진에는 스웨이드 셔츠 옷 수선에 활용했는데 청자켓, 아이들 면티셔츠, 앞치마등 패브릭 소재에는 모두 더해볼 수 있어요~ 모양도 하트 뿐만 아니라 스마일, 과일, 구름, 별 등 취향에 맞게 더해서 이색적인 취미 펀치니들을 즐겨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마일도 추천합니다!그리고 착용하면 이렇게!오늘 소개한 펀치니들은 여러곳에 더해보셔도 좋지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옷 만들기엔 너무 좋으니~ 방치중인 안입는 옷 리폼에도 구멍난 옷 수선에도 활용하세요~ 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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